Gratefully built with ACNLPatternTool
독일
우아한 형태의 기사 방패는 타지스라고 불리며 고딕 후기 독일 지역에서 대회 또는 기갑 수색부대가 사용하였습니다. 이 작품에는 정교하게 표현된 문장이 그려져 있는데 프랑코니아의 고츠맨 가의 것이라 추정됩니다. 측면의 여성은 그들의 모토인 HAB MYCH ALS ICH BIN(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이라고 새겨진 작은 기를 들고 있습니다. 은박 바탕에 아름다운 색상으로 그린 이 장식품은 수세기 동안 다른 작품들의 아래에 숨겨져 있어 제대로 보존되었습니다. 가죽으로 안감을 댄 방패의 뒷면에는 성 크리스토퍼의 작은 형상이 그려져 있어 방패를 든 자를 종교적으로 보호합니다.
Due to rights restrictions, this image cannot be enlarged, viewed at full screen, or downloaded.
Use your arrow keys to navigate the tabs below, and your tab key to choose an item
제목: 기병의 방패
연대: 1450년경
지리: 독일
재료: 나무, 가죽, 리넨, 제소, 색소, 은박
크기: 55.9 × 40.6cm
크레디트 라인: 플로렌스 블루멘탈 부인 기증, 1925
작품 번호: 25.26.1
The Met's Libraries and Research Centers provide unparalleled resources for research and welcome an international community of students and scholars.
The Met Collection API is where all makers, creators, researchers, and dreamers can connect to the most up-to-date data and public domain images for The Met collection. Open Access data and public domain images are available for unrestricted commercial and noncommercial use without permission or fee.
We continue to research and examin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 for objects in The Met collection. If you have comments or questions about this object record, please complete and submit this form. The Museum looks forward to receiving your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