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Designed by Bernard van Orley Netherlandish
Probably woven by Pieter de Pannemaker Netherlandish
이 훌륭한 최후의 만찬 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묘사한 네 개 태피스트리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는 16세기 브뤼셀의 주요 예술가였던 베르나르트 반 오를레리가 디자인한 것입니다. 이 작품은 새로운 태피스트리 스타일을 개발하기 위해 북부 전통과 이탈리아 모델을 통합시킨 반 오를레리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는 알브레히트 뒤러의 최후의 만찬 목판에서 발견된 감정 표현법과 세부적인 경향을 결합시켰는데 이 두 가지 요소는 라파엘의 기념비적 인물 및 공간 구성과 더불어 이 태피스트리의 구성적 배치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스티나 예배당에 의해 임명되고 직조를 위해 브뤼셀에 보내진 태피스트리 시리즈 사도들의 행전을 위한 라파엘의 만화는 반 오를레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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