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에서 온 포로들
Winslow Homer American
호머는 하퍼스 위클리 의 화가 특파원으로서 내란 도중에 연합 전선을 두 번 방문하였습니다. 내란이 끝난 후 그려진 이 캔버스는1864년 5월에 스파트실바니아 전투(버지니아)에서 프랜시스 채닝 발로우 준장이 동맹군과 장교들을 사로잡은 것을 가리킵니다. 양쪽에 있는 참여자들을 대표하며 물리적인 거리와 대조되는 자세를 통해 남북 간의 관념적 갈림을 상징합니다. 이 회화는 뉴욕의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호머의 명성을 확립시켰고 1867년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비평가의 호평에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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