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Valentin Bousch French

On view at The Met Fifth Avenue in Gallery 502

이 유리창은 십계명판을 보이는 모세 (박물관 컬렉션에도 있음) 및 다른 다섯 개와 더불어, 로렌 플래비니쉬르모젤에 있는 생피르맹의 베네딕트 수도원의 성가대를 장식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와리 드 루시 수도원 원장이 의뢰한 것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메스의 발렌틴 보쉬는 북부 르네상스 중 프랑스 동북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전문 유리장이 중 한 명이었습니다. 보쉬는 전통적인 구분을 거부하고 대신 트롱프뢰유 건축틀 내의 개별 구성을 거대한 채색되거나 조각된 제단 뒤 선반처럼 취급하였습니다. 채색된 유리의 찬란한 색조는 그리자유의 채색된 부위와 투명한 유리 위의 은색 얼룩과 조화를 이루고 유리는 모두 대담한 기교로 절단된 것입니다.

The Deluge, Valentin Bousch (French, active 1514–41, died 1541), Glass, painted and stained, French, Lorraine, 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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