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Augustus Saint-Gaudens American
19세기의 일류 조각가 중 한 명이었던 세인트고든스는 파리에서 공부를 하고 활기찬 자연주의 양식의 작품을 남긴 1세대 미국 화가로 꼽힙니다. 이 작은 조각상은 전체 크기 인물의 축소판으로서 뉴욕 센트럴파크의 남동쪽 코너에 놓인 셔먼 유적에서 말에 탄 내란 장군 윌리엄 티컴서 셔먼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른팔을 편 천상의 날개 달린 인물은 전형적인 상징물로 머리에 월계관을 쓰고 왼손에는 종려 나뭇가지를 든 안내 세력입니다. 그녀의 가슴에는 미국 독수리 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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