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주전자
George E. Ohr American
자칭 “빌록시의 광신적인 도공” 미시시피 미술가 조지 오어는 거의 반세기 동안 도예의 추상 표현주의를 예비 구상하였습니다. 전형적인 예술 도공 오어는 직접 점토를 섞어 물레 위에 그의 고유 항아리를 절묘하게 형성했으며 자기 고유의 유약을 개발하고 자기 고유의 가마를 구웠습니다. 이 적색 토기 찻주전자는 그의 도자기에 대한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을 나타냅니다. 그는 전통적인 찻주전자의 양면을 누르고 손잡이를 집어 냄으로써 그 시대의 보다 통제된 도자기에 저항하는 창의성과 기발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오어의 독창력은 더욱이 찻주전자의 물집 생긴 적색 광택제를 통해 틀에 박히지 않는 표면 처리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This image cannot be enlarged, viewed at full screen, or downloaded.
This artwork is meant to be viewed from right to left. Scroll left to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