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등잔
Andrea Briosco, called Riccio Italian
파도바의 리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에서 가장 활발하고 개척적인 청동 미술가였으며 이 작품은 그 영웅 시대에 있어서 박물관의 가장 아름다운 장식물입니다. 그의 잔존하는 작품 3개 중 유일하게 완전한 기름 등잔으로서 뚜껑과 다리가 그대로 있습니다. 이 등잔은 고대의갤리언 형태로서, 양쪽에 숫양들과 놀고 있는 푸토들을 나타내는 프리즈 모양이 있고 끝쪽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소용돌이꼴 장식체로 배열되어 있는 데다가 윅에 대고 입김을 뿜는 시늉을 하는 긴 수염을 한 괴물의 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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