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있는 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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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함은 화장품 또는 향을 넣는 원형 또는 꽃모양 함을 중심으로 외부에는 네 개의 3엽형함이 조화를 이루는 칠기 일습의 일부입니다. 또한 유사한 도자기 및 청동 작품도 있어서 다양한 매체 간의 영향을 입증합니다. 그 자체로 보물인 이 함은 복잡한 세공 및 은색 자개와 별갑을 박은 정교한 장식으로 고려 왕조(918–1392년) 시대 칠기 공예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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