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
Artwork Details
- 西漢 彩繪陶舞俑
- 제목: 무희
- 시대: 서한 왕조 시대
- 연대: 기원전 2세기
- 지리: 중국
- 재료: 토기에 도료 채색
- 크기: 높이: 53.3cm
- 크레디트 라인: 살로트 C.와 존C. 웨버 소장품, 살로트 C.와 존 C. 웨버 기증, 1992
- 작품 번호: 1992.165.19
- Curatorial Department: Asia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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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Female Dancer, Part 1
이 전시실을 통과해 지나가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곳의 작품들은 중국
고대 문화의 발달 과정과 함께 중국인들이 얼마나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왼쪽 진열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은
도자기 무희상 쪽으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전시실을 절반 정도 지났을 때
보실 수 있으며 지도에 표시된 사진을 확인하시면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쪽으로 이동하시면서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시실의 입구 근처에는 선사 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에 만들진 이 도자기 그릇들은 이후에 제작된
섬세한 자기 작품들의 선조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시실의 오른편에는
정교하게 제작된 소형 옥 세공품들이 있습니다. 중국 미술계의 남다른 옥
사랑은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옥은
강철보다 단단해서 칼로 가공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오랜 시간 공들여
사포로 갈아서 형태를 잡아야 합니다. 놀라우리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는
이 작품들 중 일부는, 고대에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 사이에 교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기원전 11세기 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사슴의
모습은 중국인들이 스텝스라고 불리는 유라시아의 광활한 초원 지대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전시관에는 다른 소재로 만든 작품들도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청동 그릇입니다. 청동이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예술 기법이 발전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중국이 아닌 다른 고대
문화에서도 자기 공예에서 금속 공예로 발전하는 양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 중앙에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조는
중국 최초의 제국으로 기원전 200년 경부터 무려 400여년 동안이나
지속됐습니다.* 로마 제국과 비슷한 시기에, 로마 제국만큼이나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한나라는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했으며, 이는 그 후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중국의 통치 형태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전시실의 왼편의 진열장에는 긴 소매 옷을 입은 우아한 무희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 관한 설명을 들으시려면 재생 버튼을 누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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