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책형 및 최후의 심판

Jan van Eyck Netherlandish

On view at The Met Fifth Avenue in Gallery 605

최후의 심판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병렬한 이 그림은 15세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였던 브뤼주 화가 얀 반 에이크의 후기 작품입니다. 예수 책형,/em>은 멀리서 바라 본 것처럼 표현합니다. 반대로, 최후의 심판,/em>은 성미술처럼 세 가지 층으로 정리하였는데, 인물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한 계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의 액자 틀에 새겨진 문구는 정해진 형식으로서 놀라울 만큼 정확히 그림을 표현하는데, 이를 통해 단어와 그림 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의 상반에서 일부는 조수에 의해 채색되었습니다.

The Crucifixion; The Last Judgment, Jan van Eyck (Netherlandish, Maaseik ca. 1390–1441 Bruges), Oil on canvas, transferred from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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