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타드레스의 정원
Artwork Details
- 제목: 생타드레스의 정원
- 아티스트: 클로드 모네, 프랑스, 1840– 1926년
- 연대: 1867년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크기: 98.1 × 129.9cm
- 크레디트 라인: 구입, 박물관 후원회원들의 특별한 기부 및 기금과 유증, 1967
- 작품 번호: 67.241
- Curatorial Department: European Paintings
Audio
6410. 생타드레스의 정원
수잔 스타인(SUSAN STEIN):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공과금을 낼 수 없었고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었던 26세의 모네는 임신한 애인을 파리에 남겨둔 채 1867년 여름을 보내고자 가족의 집이 있는 노르망디 해변 생타드레스의 휴양 도시로 떠났습니다.
키스 크리스챤센(KEITH CHRISTIANSEN): 근사하게 햇볕이 내리쬐는 이 장면이 바로 그곳에서 탄생되었습니다. 모네는 파나마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자신의 부친과 두 명의 사촌 그리고 삼촌 등 가족을 모델로 하여 이 회화를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적인 평온함을 보여주는 회화의 분위기는 모네의 궁핍한 현실과는 몹시 상반됩니다. 또한, 그의 모델이자 훗날 아내가 될 카미유(Camille)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가족 간의 불화도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수잔 스타인(SUSAN STEIN): 모네의 밝은 낙관주의, 탁월한 재능 그리고 야망이 이 모든 문제를 압도했던 것입니다.
모네의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인 근대 생활 묘사는 당대에는 아주 무모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화가는 이 장면을 위에서 관찰했습니다. 아마도 부친의 저택 2층 창문의 위치에서 그는 조감도식으로 회화를 구상하고, 대담한 밝은 색채, 양분된 원근법, 청회색 그림자와 황색 햇볕의 화려한 대비를 사용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을 선택한 모네는 비교적 크기가 유사한 테라스, 바다, 하늘이 형성하는 수평적 띠 형상의 세 공간으로 회화의 구도를 구축하여 회화의 평면성을 강조했습니다. 두 깃발 중 특히 오른쪽의 삼색기는 이 구도에 대한 재치 있는 비유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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