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좌에 앉은 성모자상
프랑스
이 조각상은 아기 예수의 머리와 옥좌의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형의 힘이 압도적입니다. 이 작품은 제작 당시 다양한 색으로 채색되었습니다. 채색 흔적을 통해 성모는 주홍색 소매가 있는 짙은 황록색의 겉옷과 유리색 베일을 착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아기 예수는 적색 내의 위에 황색 겉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책의 표지는 파란색이고 측면은 흑색과 백색이었습니다. 성모의 길게 표현된 얼굴과 의복의 묘사는 오툉의 성 라자르 대성당에 있는 조각 양식과 연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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